Nikolaikirche를 가까이에서 올려다보고 찍은 사진이다. 이곳 Nikolaikirche가 서있는 자리는 1111년에 Schaumburg백작가문이 여러 상인가문들과 함께 들어와 살면서, 1189년에 해상무역의 관세면제를 얻었던 바로 그 자리이다. 물론 이 교회는 1842년의 대화재로 소실되었지만, 1846-1874년에 신고딕의 바실리카양식으로 재건되었으며, 그때 세운 이 교회의 첨탑은 독일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이었다고 한다. 그러나 이 교회는 1945년에 영국군의 공습으로 오늘날과 같은 폐허가 되어버렸으며, Hamburg시정부는 이 교회의 재건을 포기하고 그 대신에 이 잔존건물을 전쟁반대기념물로 계속 보존하기로 결정하였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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